계속 그것을 바라보자, 돌연 『존재』 의 베일이 벗겨졌다. 우리 스스로가 라벨을 붙이고, 정의한 모든 카테고리가 사라졌다. 그 순간,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섞여, 질척한 오탁 투성이가 되어간다. 결국 『존재』 라는 것은 맨 몸의 덩어리에 불과했다. 『세계』 라는 것은 『본질』 을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 분명 아니다. 어느새, 거기에 있는 것은―― 『クオリアは嘲笑う』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泉 優太 X 笛川 京 2025.05.05~ ♡